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서주영·봉시점랏탬·강민주·김유리 산모 아기

서주영 산모 아기
서주영 산모 아기

▶서주영(39)·김노학(40·대구 북구 국우동) 부부 셋째 딸 예용이(3.2㎏) 3월 13일 출생. "예용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언니들이랑 행복한 가족이 되자. 푸른 용이 되어서 마음껏 너의 재능을 펼치길 바라."

봉시점랏탬 산모 아기
봉시점랏탬 산모 아기

▶봉시점랏탬(24·국적: 라오스)·서재석(43·대구 동구 율하동) 부부 둘째 딸 예원(3.5㎏) 3월 15일 출생. "예원아, 태어나 줘서 고마워. 예수님 원하는 사람인 예원아,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잊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빠 엄마가 사랑해."

강민주 산모 아기
강민주 산모 아기

▶강민주(30)·이상혁(32·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딸 쑥떡이(3.3㎏) 3월 16일 출생. "쑥떡아, 예정일보다 조금 빨리 만났지만 건강하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 언니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김유리 산모 아기
김유리 산모 아기

▶김유리(32)·권지수(29·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지유(3.5㎏) 3월 23일 출생. "안녕 지유야?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지낸다고 고생했어. 신생아실에서 엄마 아빠에게 웃어주는 네 모습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 지유 모두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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