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황산도에서 유쾌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한동추 씨와 반려견 호빵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소개된다. 오늘 호빵 가족의 첫 일과는 몸무게 재기. 건강도 챙길 겸 반년마다 한 번씩 이루어지는 행사다. 사실 다른 녀석들은 큰 문제가 없지만 남다른 덩치를 자랑하는 일빵이가 가장 큰 걱정이다.
첫 일과를 마치자마자 농사 준비에 나서는 동추 씨를 호빵 가족이 따라나선다. 마치 썰매견 같은 모습으로 힘을 합쳐 수레를 끌고 텃밭으로 향한다. 하지만 농사짓기도 잠시, 녀석들과 노는 게 더 재밌는 동추 씨는 호빵 가족배 달리기 시합을 시작한다.
한편 생물 중 멸종 직전에 처한 위기의 동물들이 있다. 다양한 이유로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동물들과 이를 막으려는 인간의 노력을 함께 만나본다. 특이한 식성 때문에 멸종 위기에 놓인 판다, 산악 지대에 사는 대표 멸종 위기 동물 산양과 호주의 대표 동물인 코알라는 산불로 인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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