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23주 연속 하락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4월 넷째 주(22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02% 하락했다.
대구는 -0.04%를 기록하며 23주 연속 감소했다. 수성구는 0.04%로 3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 조사(0.03%)보다 상승 폭이 소폭 확대됐다.
지난 조사에서 -0.06%를 기록한 중구와 20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선 동구(0.01%)는 이번 조사에선 보합으로 전환했다. 경북은 0.02%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은 0.02% 상승했다. 대구와 경북은 각각 0.08%, 0.03% 하락했다. 대구는 북구 칠성동·관음동, 남구 봉덕동·대명동, 달성군 논공읍·구지면이 하락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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