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리' 마동석 배우를 내세운 한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개봉 5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개봉 닷새째인 오늘 오후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개봉 이틀 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나흘째인 27일엔 하루 만에 121만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단숨에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작인 '범죄도시3'의 개봉 5일째와 동일한 기록으로 개봉 첫 주 만에 손익분기점인 350만 관객을 달성했다.
'범죄도시4' 제작진과 배우들은 "개봉 첫 주 400만 이상 관객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나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극장의 중심은 바로 관객이며 영화의 꽃 역시 관객들이다"며 "시리즈를 사랑해 주신 대한민국 관객들이 영화를 장식할 마지막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객 여러분들이 성원해 주시고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극장가 흥행을 이끌었던 '파묘'가 개봉 9일째 400만 관객을 넘었던 것을 고려하면 '범죄도시4'가 전작에 이어 또다시 1천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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