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32)·김대진(38·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둘째 딸 꿀용이(3.0㎏) 4월 3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전효진(43)·백성태(42·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딸 기쁨이(2.4㎏) 3월 26일 출생. "민서야, 가족 모두 너를 무척이나 기다렸단다. 건강하게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사랑해♡ 우리 딸."

▶곽난주(37)·최윤석(38·대구 북구 검단동) 부부 둘째 딸 열무(3.1㎏) 4월 8일 출생. "따뜻한 봄날. 엄마 아빠에게 와준 우리 열무야,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우주만큼 무한정 행복하길 바랄게. 많이 사랑한다."

▶이다영(34)·심지환(36·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둘째 아들 아토(3.5㎏) 4월 8일 출생. "엄마 아빠 서하 누나 유준이 우리 네 식구, 평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자.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항상 사랑한다."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동영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제한지침 폐지"
한동훈, 당대표 후보 검증 나선 전한길 두고 "진극 감별사"…김문수·장동혁 향해선 "'극우 없다'면서 줄서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李대통령, 과한 수사 제동…李경북도지사 첫 사례 되나
트럼프 "한국 3천500억달러 투자…상호관세 25%→1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