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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물 문제 해결에 나설 유망 스타트업 모집…1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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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이달 31일까지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대·중견·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물환경사업 플랫폼·포털 구축의 '민간연계형' ▷AI영상분석 및 GPS기반 관로시설 드론점검 체계 고도화를 수행의 '클러스터연계형' 등 두 가지다.

모집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며, 공모 이후 사전검토와 서류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분야별 각 1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후 성과 등에 따라 연구개발(R&D) 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해 최대 1억 2천만 원의 기술개발자금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또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워터라운드'의 협력기업으로 등록돼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7일부터 워터라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서 제출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워터라운드를 바탕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물 문제 현안을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워터라운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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