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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도시공간 개발' 밑그림…"군위군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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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 발맞춰 자체 '공간계획 연구그룹' 운영
13일 '군위군 공간계획 연구그룹' 제7차 회의…군위군 주도 지역개발 기대

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대구시 도시공간개발 계획에 발맞춰 자체 공간개발 연구그룹을 운영, 도시개발 밑그림을 그린다고 14일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해 연말 지역을 확 바꾸고자 '군위군 공간계획 연구그룹'을 꾸려 활동 중이다.

이 연구그룹은 총괄부서인 공항도시개발과를 중심으로 기획감사실·정책추진단·인허가과·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하는 8개 팀, 15명으로 구성했다. 지난 1월 11일 대구시의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 발표보다 앞서 발족했다.

연구그룹은 향후 공항 및 배후도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자 지난달 28일부터 7일간 UAE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을 방문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첨단산단, 에어시티에 '대구경북신공항 프리존'을 두바이식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경북신공항 인근에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고려해 좀 더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에 전날 군은 '군위군 공간계획 연구그룹' 제7차 회의를 열고 지난해 국토연구원이 수행한 '통합신공항 연계 군위군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 분석과 함께 군위군 공간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에어시티, 복합휴양관광단지, 첨단산업단지, 군부대 이전 등 각각의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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