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처님오신날인 15일 "국민의 생명을 천금같이 여기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결코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언급. 천금같이 여겨 주변 인물 5명이 유명(幽明)을 달리했나?
○…'총선 패배 한동훈 책임론' 견지해 왔던 국민의힘 친윤계, 한동훈 공개 비판 중단. 그 이유가 '때릴수록 큰다'는 위기감 때문이라는 해석. 때릴수록 크는 것은 제대로 못 때렸거나 엉뚱한 사람 잡았기 때문.
○…신평 변호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 대해 "'진보 귀족'의 우두머리"라면서도 "하늘은 그런 그에게 한없이 많은 재능을 안겨줬다"고 평가. 조국혁신당이 12명 당선인 낸 결과에 꿰어 맞춘 소리.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