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처님오신날인 15일 "국민의 생명을 천금같이 여기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결코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언급. 천금같이 여겨 주변 인물 5명이 유명(幽明)을 달리했나?
○…'총선 패배 한동훈 책임론' 견지해 왔던 국민의힘 친윤계, 한동훈 공개 비판 중단. 그 이유가 '때릴수록 큰다'는 위기감 때문이라는 해석. 때릴수록 크는 것은 제대로 못 때렸거나 엉뚱한 사람 잡았기 때문.
○…신평 변호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 대해 "'진보 귀족'의 우두머리"라면서도 "하늘은 그런 그에게 한없이 많은 재능을 안겨줬다"고 평가. 조국혁신당이 12명 당선인 낸 결과에 꿰어 맞춘 소리.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