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무서운, 유방암'편으로 유방암 환자들의 투병 여정이다. 30여 년간 유방암 환자들과 동행한 외과 전문의 김이수 교수와 유방암의 특성과 유형 그리고 그 치료법을 살핀다.
40대의 두 여자가 있다. 비슷한 시기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고, 치료를 위해 외과 전문의 김이수 교수를 찾아왔다. 정밀 검사를 받고 수술을 받기로 한 두 여성. 다른 암처럼 유방암도 크기와 위치, 악성도, 진행 병기 등이 중요하다.
하지만 유방암은 암의 유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호르몬 수용체와 허투 수용체 등의 유무로 유형을 구분하는데, 어려운 유형을 알아야 하는 건 유형에 따라 예후가 다르고 치료 방법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수술 중 확인하게 되는 감시 림프절 전이 여부도 중요하다.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도, 예후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같은 날 수술을 받게 되었지만, 유방암의 유형과 전이 여부가 다른 두 여성의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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