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속 깊은 수현이의 행복한 짜장면 이야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동행' 5월 18일 오후 6시

수현이는 동생과 부모님 생업을 도와드리느라 하루가 바쁘다. 하교 후, 밀린 집안 일을 끝내고 부리나케 향하는 곳은 동생이 기다리는 어린이집이다. 동생을 하원시키고, 놀아주느라 진땀을 빼는 건, 부모님의 걱정과 수고를 덜어드리고 싶어서다.

3년 전, 아빠는 자그마한 중국집을 차리셨다. 오랫동안 남의 중식당에서 일해온 아빠가 큰맘 먹고 차린 가게라 기대가 컸다. 종업원 없이 부모님이 식당을 운영하시니 집안일과 동생 돌보는 일이 수현이 몫이 되었지만, 불평은커녕 오히려 틈만 나면 식당으로 달려간다. 청소며 양파 까기, 서빙과 계산은 물론 배달까지 하는 베테랑 직원이다.

지금껏 먹어본 것 중 아빠가 만드는 짜장면, 짬뽕이 제일 맛있는데 점점 줄어드는 주문에 아빠가 프라이팬 돌리는 시간보다 한숨 쉬는 날이 많아져 속상하다. 수현이의 소원은 아빠가 정성을 다해 만든 짜장면을 많은 사람이 맛보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탠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