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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을 위해 35개 구간 1만4천559주 방제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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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22일부터 가로수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22일부터 가로수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21일부터 도시공원 3개소와 시가지 가로수 구간 25곳, 조경지 7곳에 심은 벚나무와 느티나무 등 1만4천559그루에 병해충 방제 수간주사와 약제 살포를 한다.

이번 방제 작업은 진딧물과 응애 등의 병해충으로부터 수목 피해를 차단, 가로경관의 심미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병해충 피해가 많은 벚나무, 느티나무 등의 수종을 대상으로 하천변과 시내 가로수 구간은 수간주사를 놓고, 주요 도시공원 및 가로수 등에는 약제를 뿌린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병충해 방제 작업을 추진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병해충 방제 작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에는 지난 3월 공원 및 중앙분리대 등의 소나무 2천508그루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수간주사를 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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