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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이사 가장 잦은 달은 2월…학군지일수록 이동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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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아이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 전·출입 분석

12일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앞. 연합뉴스
12일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앞. 연합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출입이 활발한 가운데 학군지일수록 이동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전국 연간 전입∙전출 지역별 비중을 조사한 결과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입·전출을 차지했다. 각각 37%, 40%로 집계됐다.

경기도 다음은 ▷서울(전입 18%·전출 20%) ▷인천(전입 9%· 전출 8%) 순이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간 아파트 전입∙전출 현황을 분석한 아파트아이는 "경기, 서울, 인천에 주거 인구가 밀집된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1년 중 이사가 가장 잦은 달은 2월로 나타났다. 2월은 전월 대비 전입·전출이 각각 12%, 19% 증가했다. 3월 새 학기 시작 전 거주지 변경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안에서는 ▷강남구 ▷노원구 ▷송파구 순으로 전·출입이 잦았다. 아파트아이는 "서울의 3대 학군지 중 하나인 강남구와 노원구의 전입·전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며 "교육에 따른 이사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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