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층 아파트 창틀에 서서 담배를…내려오라는 요청에도 "싫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틀 밟고 올라 서 있어, 몸은 아예 창밖으로 나와
낮은 안전 난간대뿐인 창밖…추락 위험 커보여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에서 담배 냄새 안 나게 피는 방법 연구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고층 아파트 창틀에 서서 아슬아슬한 자세로 담배를 피우는 입주민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에서 담배 냄새 안 나게 피는 방법 연구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경비 아저씨가 내려오라고 소리치는데 '싫어요'라며 저러고 있다"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아파트 창틀 위에 서서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남성은 창틀을 밟고 올라 서 있으면서 몸은 창밖으로 아예 나와 있었다. 또 창밖에는 높이가 낮은 안전 난간대만 설치돼 있어 추락 위험이 커보였다.

A씨는 해당 모습에 대해 "대단하다"며 비판했다.

다만 이 사진이 언제 어디서 찍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청 위험해 보인다", "담배 하나에 목숨을 건다", "저러면 아파트 단톡방에 올라와서 엄청 욕 먹을 텐데", "저 노력으로 밖에 나가서 피우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동주택관리법 제20조의2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입주자는 발코니, 화장실 등 세대 내에서의 흡연으로 인하여 다른 입주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