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온 손주들과 경상북도 의성군에 사는 조부모님과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이다. 조부모님은 2년 만에 만나는 손주들과 알찬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무수한 계획을 세웠다. 캐나다 손주들이 한국에서 맞이한 첫날 아침, 범상치 않은 스케일의 아침 밥상에서 둘째 노아는 할머니표 미역국에 푹 빠지는 바람에 끝내 그릇째 들고 먹는 진풍경을 보여준다.
할아버지는 손녀 지아가 좋아하는 축사로 같이 향한다. 제 몸보다 몇 배는 큰 소들에게 무사히 여물을 준 지아. 제 몫을 톡톡히 한 걸로도 모자라 이번에는 더 고난도 일에 도전한다. 바로 허리 아픈 할머니를 위해 사과즙 포장에 나서기로 한다.
어린아이가 귀한 시골에서 슈퍼스타로 떠오른 지아와 노아, 동네 할머니들의 에스코트를 받고 방앗간 사장님에게서 큼직한 쑥떡과 용돈까지 받으며 제대로 신고식을 치렀다. 그뿐만 아니라 조부모님은 손주들을 위해 의성군 조문국박물관 내 실내 놀이터에서 추억을 쌓는다.




































댓글 많은 뉴스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
"철거냐, 존치냐"…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보름 뒤 결정
[경자실향] '경자유전' 내세운 농지 전수조사에 '경자실향' 늘어난다?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