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경제활동인구 밖의 그냥 쉬는 청년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KBS1 '추적 60분' 6월 7일 오후 10시

경제활동인구 밖의 이들은 통계적으로 '쉬었음'으로 분류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은 70만 명에 육박하지만, 우리나라 고용률은 69.2%로 역대 최고인 상황이다. 이 모순된 지표는 원하는 직장을 갖지 못한 청년들의 쉼은 길어지고, 그 부모들은 독립하지 못한 자녀로 인해 일을 놓지 못함을 의미한다.

29세 임수현 씨는 부당한 대우와 고된 업무환경에 2년을 채 다니지 못하고 사직서를 냈다. 36세 송영현 씨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이민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그러나 꿈은 이루지 못했고 이후 수년간 쉬다가 일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대기업을 준비 없이 퇴사하고 흘려보낸 지난날이 아쉽다.

한편 일자리 상향 이동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안정성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기대로 많은 청년들이 도전했던 공무원 시험도 예전과는 상황이 다르다. 9급 공무원 경쟁률은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쉬었음을 넘어 고립·은둔에 빠진 청년들의 문제도 심각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언급한 이후 공식 사과하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에 참석하여 소방관들의...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올인' 판매점에서 구매한 3장의 수동 복권이 나란히 1등에 당첨되었으며, 만약 동일인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빠져나간 상어 '부캉이'가 건강하게 발견되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중국 단둥 방문과 공개 활동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카게무샤'란 대역설이 다시금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