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국통일 위업 기리는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 열린다…제동서원서 김유신·소정방·이무장군 향사 봉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 '삼장군 단오축제' 포스터. 군위군 제공

1천300여 년을 이어 온 대구 군위군의 전통 문화이자 대동놀이 의례인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가 10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단오절에 펼쳐지는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김유신·소정방·이무' 세 장군의 위패를 모신 효령사(효령면 장군리)에서 매년 음력 5월 5일 관민이 함께 단오제를 올려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고 대동놀이를 행한데서 유래했다.

올해 6회째 열리는 '삼장군 단오축제'는 ▷창포 머리감기 퍼포먼스 ▷삼장군 화합 줄다리기 ▷윷놀이 ▷어르신 팔씨름대회 ▷마당극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프로그램 ▷지역의 예술동아리·전문공연팀 공연 ▷플리마켓 행사 등을 푸짐하게 담아 펼쳐진다.

또한, 제동서원에서는 김해김씨와 연안이씨 문중 주관으로 김유신·소정방·이무 장군의 향사를 봉행해 지역 주민은 물론 군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