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원진 "한동훈 배신자, 당대표되면 김건희 특검 받을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입장 발표를 한 뒤 당사를 떠나며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입장 발표를 한 뒤 당사를 떠나며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친박'으로 분류되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배신의 아이콘'이라며 맹비난했다.

조 대표는 5일 YTN 라디오 '뉴스 파이팅'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동훈 위원장은 채상병 특검법에 침묵하고 있다. 선택적 침묵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용산 편이라기보다는 '윤 대통령 알아서 하세요' '내가 왜 그 짐을 져야 됩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조 대표는 또 "한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25년 동안 '형님' 하다가 총선 때 그런 행위(윤-한 갈등)를 하고 총선 끝나서도 한번 보면 되는데 만남을 거부했다"며 "그런 걸 봐서는 '보수 쪽에 이제 배신은 일상화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선거 때 한 전 위원장은 중도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 지키겠다' 그 노선으로 가는 게 맞았는데 꼬였다"며 "그런 부분들을 볼 때 (한 전 위원장은) 아직 정치력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7월 25일로 예정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는 한 전 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