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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이르면 6월 중 북한·베트남 방문" 러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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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러시아 대통령이자 대선 후보인 블라디미르 푸틴이 모스크바 선거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8일 러시아 대통령이자 대선 후보인 블라디미르 푸틴이 모스크바 선거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중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는 10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중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베도모스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이르면 6월 중 푸틴 대통령이 북한에 이어 베트남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평양에서 열릴 북·러 정상회담에서는 서방의 대북 제재 이전 수준의 양국 무역 및 경제 관계 회복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된 단계라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지난달 30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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