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주택사업경기 개선 전망 "대출금리 하락… 시장 회복 기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사업자 설문조사 결과 발표
대구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 77.7로 6.3p 상승
"금리 하락 조짐 등으로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

2024년 6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 동향.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2024년 6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 동향.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대구, 경북 지역의 주택사업 경기가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대출 금리 하락과 경기 회복 조짐으로 부동산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는 추세라고 봤다.

11일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달 대구의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77.7로 지난달(71.4) 대비 6.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5.7p 오른 수치다.

이번 달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지난달보다 8.6p 높은 82.7로 전망됐다. 부산(-3.8p), 인천(-0.7p), 경기(-0.5p)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상승했는데, 특히 도(道) 지역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권역을 나눠보면 수도권의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1.9p 오른 92.7로, 비수도권은 10.0p 오른 80.6으로 관측됐다. 비수도권 가운데 광역시권은 80.2로 4.8p 상승했다. 경북의 경우 68.4에서 88.2로 19.8p 올라 전망지수와 상승 폭 모두 도 지역 평균(80.8, 13.9p)을 상회했다.

기준금리 인하와 대출금리 하락 전망에 따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감이 확산한 데다 비수도권 주택가격 하락세 둔화로 인해 매수심리 회복 기대감이 번진 영향으로 보인다.

대구 상공에서 바라본 시가지 아파트 모습. 매일신문DB
대구 상공에서 바라본 시가지 아파트 모습. 매일신문DB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