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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무역사절단, 아세안 시장 개척…베트남·태국서 2700만달러 계약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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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무역사절단이 베트남 현지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무역사절단이 베트남 현지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무역사절단이 아세안 시장을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

대경경자청은 지난달 태국과 베트남으로 파견한 '2024 DGFEZ 아세안 전략시장 무역사절단'이 약 2천700만달러의 계약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6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은 지난달 27~31일 태국과 베트남에서 지역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무역사절단은 해당 기간 동안 총 74건의 계약 상담(2천732만달러)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8건(12만7천달러)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대경경자청 관계자는 "대부분의 참가기업은 샘플판매 및 MOU 체결 등의 성과를 내며 지역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하반기에는 7월중 무역사절단 파견 시기·국가·규모 등을 공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경경자청은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베트남IT협회(GITS)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협회 기업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MOU)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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