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지서 사진 찍다가…낙석에 머리 맞아 여성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낙석 사고로 여성 관광객이 숨졌다. X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낙석 사고로 여성 관광객이 숨졌다. X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여성 관광객이 사진을 찍던 도중 낙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신경보(新京报)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서남부 쓰촨성 메이산(眉山)의 와우산(瓦屋山) 풍경구에서 일어났습니다.

SNS에 확산된 영상을 보면 해당 여성은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폭포 아래쪽의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때 위에서 갑자기 떨어진 낙석이 여성의 머리를 강타했고, 여성은 그대로 계단 아래로 굴렀다.

작고 큰 낙석들이 떨어져 내리면서 주변에 있던 관광객들도 머리를 감싸며 대피하거나 떨어지는 또 다른 낙석에 맞을 뻔한 모습이 담겼다.

그중 한 남성이 쓰러진 여성에게 다가가 상태를 살피고 구조당국에 신고했다. 안타깝게도 낙석에 머리를 맞았던 여성은 끝내 숨졌다.

현지 당국은 사고 직후 관광객들을 대피시키고 사고 현장과 일부 지역을 폐쇄한 후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당국은 돌이 떨어진 원인에 대해 일단 자연적으로 발생한 사고라고 판단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나선 여행이었을 텐데 안타깝다" "낙석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어야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신평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의 사법 처리 방식을 비판하며 2028년 총선에서 야권의 압승을 예고했다. 그는 이 정부가 화합보다 처벌을 우선시하...
청년들이 일자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은 임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평균 연소득이 ...
북한군 자주포 2대가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포착되어 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이 자주포는 122㎜로 추정되며 경기 북부 지역이 사정권...
프랑스와 한국은 은퇴 시기를 늦추는 정책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는 법정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늘리려는 정부의 연금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