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지서 사진 찍다가…낙석에 머리 맞아 여성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낙석 사고로 여성 관광객이 숨졌다. X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낙석 사고로 여성 관광객이 숨졌다. X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여성 관광객이 사진을 찍던 도중 낙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신경보(新京报)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서남부 쓰촨성 메이산(眉山)의 와우산(瓦屋山) 풍경구에서 일어났습니다.

SNS에 확산된 영상을 보면 해당 여성은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폭포 아래쪽의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때 위에서 갑자기 떨어진 낙석이 여성의 머리를 강타했고, 여성은 그대로 계단 아래로 굴렀다.

작고 큰 낙석들이 떨어져 내리면서 주변에 있던 관광객들도 머리를 감싸며 대피하거나 떨어지는 또 다른 낙석에 맞을 뻔한 모습이 담겼다.

그중 한 남성이 쓰러진 여성에게 다가가 상태를 살피고 구조당국에 신고했다. 안타깝게도 낙석에 머리를 맞았던 여성은 끝내 숨졌다.

현지 당국은 사고 직후 관광객들을 대피시키고 사고 현장과 일부 지역을 폐쇄한 후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당국은 돌이 떨어진 원인에 대해 일단 자연적으로 발생한 사고라고 판단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나선 여행이었을 텐데 안타깝다" "낙석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어야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SNS 게시물 삭제 및 1억2천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며,...
정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820조9천억원으로 편성하며, 아이의 자립을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와 기초연금 인상, 청년기회자금 신설 등...
고용보험 실업급여 지급 방식이 주 7일에서 무급휴일을 제외한 주 6일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내년부터 구직자는 월 수급액이 198만원에서 1...
중국·러시아 등이 참여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에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준수하라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