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취해 깨진병 휘두른 20대 철창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특수상해 20대 남성 구속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방검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성원)는 술을 취한 채 금전 문제로 다투던 후배와 동기 등에게 깨진 술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A씨(20)를 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새벽 대구 북구의 한 주점 앞에서 중학교 후배 B씨와 동기 C씨와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깨진 술병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병때문에 B씨는 목부위,C씨를 얼굴부위를 다쳤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삼단봉을 빼앗고,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하기도 했다.

대구지검은 경찰이 A씨가 B씨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불구속 송치했지만, A씨가 합의금을 일부만 지급했으며 나머지 피해자들과도 합의를 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구속 기소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