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르고뉴의 300년 된 고성에 사는 한·프 혼혈 4남매의 엄마 김송이 씨와 프랑스인 아빠 어규스탄 씨. 의젓한 장남 이안과 자유로운 영혼의 둘째 아벨, 사랑스러운 쌍둥이 자매 루나, 레이라의 유쾌한 일상이 이어진다. 지난 20일 첫 방송에는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에 입학한 이안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오늘은 4남매의 등교 준비로 분주한 아침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늦장 부리는 동생들을 위해 이안은 아침 식사 준비를 돕고 양치 준비까지 나선다. 아이들의 발상에서 나오는 귀여운 대화까지 오가는 식사 시간은 평화롭게 끝날 줄 알았지만 결국 울음바다가 된다. 아이들이 유독 등교를 싫어하게 된 사연이 있다는데….
프랑스 시골의 드넓은 자연을 자유롭게 누비는 강아지 프리츠켤을 위해 4남매가 출동한다. 들판을 가르고 호수에 뛰어들며 자연을 만끽한 프리츠켤을 위해 산책 후 목욕 시간이다. 그러나 목욕이 낯선 프리츠켤은 도망칠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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