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외과 송단 교수는 투석 환자들에게 투석혈관로가 생명선이라고 말한다. 투석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혈관을 통해 받을 수 없다. 투석을 위해선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투석혈관로다.
투석혈관로는 동맥과 정맥을 이어 만드는 동정맥루 수술을 통해 만들어야 하는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자가혈관 또는 인조혈관을 이용해 수술한다. 혈액투석은 일주일에 3번, 회당 3~4번을 받아야 해서 인내를 필요로 하는 치료다. 하지만 정작 환자들이 걱정하는 것은 지루함도 번거로움도 아닌 투석혈관로에 생기는 문제들이다. 투석혈관로가 막히거나 터지기도 하고, 염증과 감염 등의 합병증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송단 교수는 투석혈관로에 생긴 여러 가지 문제로 찾아온 환자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정확하게 처치한다. 혈액투석 환자들의 투석혈관로를 만들고 고치는 혈관외과 전문의 송단 교수와 함께 왜 투석혈관로가 이들에게 생명선인지를 이해해보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싸울 상대 제대로 봐라"
김부겸 "TK신공항, 1조원 재원 여당과 합의…즉각 착수"
李대통령 "웬만한 사람 전과" 파장…법무부 "10만명당 유죄 1천460명"
지지율 15% 쇼크에 장동혁 "다른 조사와 결 달라"…사퇴론엔 '신중'
李 "'대장동 이슈' 한국신문상 수상, 이제라도 수상 취소·반납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