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만점 요즘 뜨는 조지아 1부. 걷기 좋아! 주타 트레킹'편이다. 푸른 빛의 흑해와 아찔한 절벽 너머 협곡과 전설이 숨은 동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풍경이 이어지는 조지아는 코카서스산맥의 보석이다.
본격적인 트레킹 시작 전, 수도 트빌리시에서 사골국처럼 보이는 카시 한 그릇을 먹고 속을 든든히 채운다. 코카서스산맥 따라 즈바리 패스를 지나가다 보면 탄산염 광물이 침전되어 주황빛의 석회암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광천수가 보인다. 건강에도 좋은 미네랄 광천수를 마시며 잠시 쉬어간다.
트레킹은 해발 2천 200m에 위치한 주타 마을에서 시작한다. 난공불락의 험난한 지형처럼 보이지만, 초보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화창한 날씨에도 산악 지대는 시간마다 날씨가 바뀌어 초여름에도 눈을 경험할 수 있다. 이동 중 스노 마을의 메랍 씨가 만든 거대한 조각상이 보인다. 조지아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역사적 인물들을 계속 조각하는 중이란다.



































댓글 많은 뉴스
정복 입고 '작심발언' 화제 유선민 중령…"이렇게 군 홀대하는 정권 역사에 없어"
한동훈 "국민연금, 삼전닉스 '몰빵'해 182조 증발…국민 노후 담보로 투기판"
김민석, 신천지 논란 세번째 사과... 박지원 "이제 거론하면 초가삼간 불 지르는 사람"
성일종, 30대 여성 민통선 침입 전말 공개…"산나물 채취자로 보고 수색 종료"
장동혁 국힘 대표 '한동훈 복당론' 재차 선 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