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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지아 주타 마을에서 시작하는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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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7월 8일 오후 8시 40분

'매력 만점 요즘 뜨는 조지아 1부. 걷기 좋아! 주타 트레킹'편이다. 푸른 빛의 흑해와 아찔한 절벽 너머 협곡과 전설이 숨은 동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풍경이 이어지는 조지아는 코카서스산맥의 보석이다.

본격적인 트레킹 시작 전, 수도 트빌리시에서 사골국처럼 보이는 카시 한 그릇을 먹고 속을 든든히 채운다. 코카서스산맥 따라 즈바리 패스를 지나가다 보면 탄산염 광물이 침전되어 주황빛의 석회암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광천수가 보인다. 건강에도 좋은 미네랄 광천수를 마시며 잠시 쉬어간다.

트레킹은 해발 2천 200m에 위치한 주타 마을에서 시작한다. 난공불락의 험난한 지형처럼 보이지만, 초보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화창한 날씨에도 산악 지대는 시간마다 날씨가 바뀌어 초여름에도 눈을 경험할 수 있다. 이동 중 스노 마을의 메랍 씨가 만든 거대한 조각상이 보인다. 조지아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역사적 인물들을 계속 조각하는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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