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원 24개 학교, 식중독 의심환자 1천명 이상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통 납품 받은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포스터, 질병관리청제공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포스터, 질병관리청제공

전북 남원지역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1천명 넘게 발생했다.

6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역 초·중·고교의 식중독 의심 환자가 이날 오후 1시 기준 1천2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오전 160여 명에서 사흘 사이 800명 넘게 폭증했다.

의심 환자가 발생한 학교 수도 15곳에서 24곳으로 증가했다.

이들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들은 구토, 발열,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다.

남원시는 이들 학교가 공통으로 납품 받은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업체의 모든 제품에 대해 잠정적으로 제조·유통·판매 중단 조치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며 식중독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