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는 11일 오전 11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대테러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군·소방 등 4개 기관 50여 명이 참여해, 대테러 통합 대응 역량을 키웠다.
훈련에서는 테러범이 드론을 비행해 폭발물을 투하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경찰서 초동대응팀은 상황전파 및 현장통제, 경찰특공대는 범인검거 및 사제폭발물 처리 등 임무를 각각 수행했다.
군(501여단2대대)은 수색 및 경계지원, 소방(119특수대응단, 동부소방서)은 화학테러 대응 및 인명구조, 화재진압 임무를 기관별 매뉴얼에 따라 수행했다.
이근우 동부경찰서장은 "국내 일반테러 주관기관으로서 경찰은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테러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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