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년 여성, 대낮에 나체로 길거리 활보…인근 주민들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평의 한 길거리에서 한 중년 여성이 대낮에 속옷만 걸친 채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경기일보
양평의 한 길거리에서 한 중년 여성이 대낮에 속옷만 걸친 채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경기일보

양평의 한 길거리에서 한 중년 여성이 대낮에 속옷만 걸친 채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돼 인근 주민들에게 충격을 줬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13일 오후 1시쯤 중년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겉옷의 상하의를 모두 탈의한 채 속옷만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특히 중년 여성이 걷던 곳은 양평군 옥천면 왕복 2차선 도로로, 주말을 맞아 차량 통행이 많아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했다. 또 목격자들은 자녀와 함께 이동하는 도중 해당 여성 모습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신체 부위를 노출할 경우 경범죄처벌법 위반죄가 성립할 수 있다.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41호상 '과다노출'에 대한 규정을 보면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신체를 노출하는 행위는 경범죄로 간주된다. 타인의 성적 불쾌감이나 사회적 질서를 해칠 수 있는 행위로 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신체를 노출하는 경우,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했다는 발언으로 보수 지지층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구미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최대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오는 5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파...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하여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범...
4일 워싱턴DC 백악관 부근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무장 괴한 간의 총격전이 발생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직후에 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