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법원, 트럼프 국가기밀 유출 혐의 소송 기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연합뉴스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중 취득한 국방 기밀문서를 퇴임 후 유출해 자택에 불법으로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소송을 기각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남부법원의 에일린 캐넌 연방판사는 해당 사건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트럼프 측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매체에 따르면 캐넌 판사는 이 사건을 수사한 잭 스미스 특별검사를 대통령이 임명하거나 상원이 인준하지 않았기 때문에 헌법에 위배된다고 전했다.

그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잭 스미스 특별검사의 임명 과정이 불법이며 법무부가 특별검사에 예산을 지원한 절차에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외연 확장을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유승민 전 의원과의...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상장사 '빅3'가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기록했지만, 에스엘을 제외한 삼보모터스와 피에이치에이는 수익성에서 부진을 겪었...
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사망 원인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인도 국적 화물선 '하지 알리'호가 공격을 받아 침몰했으나, 승선한 14명의 선원은 오만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됐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