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중 취득한 국방 기밀문서를 퇴임 후 유출해 자택에 불법으로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소송을 기각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남부법원의 에일린 캐넌 연방판사는 해당 사건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트럼프 측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매체에 따르면 캐넌 판사는 이 사건을 수사한 잭 스미스 특별검사를 대통령이 임명하거나 상원이 인준하지 않았기 때문에 헌법에 위배된다고 전했다.
그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잭 스미스 특별검사의 임명 과정이 불법이며 법무부가 특별검사에 예산을 지원한 절차에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北의 대문 계속 두드려야…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릴 것"
차세대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한여름 수성아트피아 클래식 무대
원/달러 환율, 장중 1550원 넘어…16거래일만
정부, 원유 위기경보 2단계 '주의'로 하향…가스는 해제 [영상]
온기 퍼지는 코스닥…개미는 손실 메우려면 아직 멀었다[개미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