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은 대구경북본부, 중소기업 특별지원 1년 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은 대경본부,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운영 1년 연장
저신용 기업 자금난 지원, 연 2% 금리로 대출자금 공급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정은빈 기자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정은빈 기자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경영난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운영을 1년 연장한다.

한은 대경본부는 23일 저신용 중소기업에 한해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기한을 이달 말에서 내년 7월 말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은 포항본부 관할 지역인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영덕군, 울릉군을 제외하고 대구경북 전 지역에 있는 저신용(6~10등급, 무등급) 중소기업이다.

한은은 이들 기업이 비교적 낮은 이자로 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달 1일부터 내년 7월 말까지 해당 대출을 취급하는 은행에 대출자금의 최대 75%를 연 2.0% 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은은 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고 폐업이 증가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당초 한은은 지난 2월부터 이번 달까지 6개월 동안 중소기업 특별지원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한은 관계자는 "신용, 담보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문의 자금 가용성을 확대하고,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법무부가 마련한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수정과 보완을 지시했다. 그는 검사 정원 유지와 '사법통제부'라는 ...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대구에서 개최된 'AX 비전 포럼'에서는 AI 활용 전략과 솔루션이 공유되...
40대 유튜버 겸 가수 A씨가 자신의 친딸 B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다. A씨는 B양을 각목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성인에게 5천달러를 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