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檢의 김여사 수사방식, 국민 눈높이 더 고려했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내야"

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축하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축하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로 조사한 데 대해 "검찰이 수사 방식을 정하는 데 있어서 더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는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당선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김 여사 소환 방식과 '검찰총장 보고 패싱'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그동안의 조사가 미뤄지던 것을 영부인께서 결단하셔서 직접 대면 조사가 이뤄졌다"며 "그러니까 검찰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0일 대통령 경호처 관리 시설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을 비공개 조사했다. 이때 이원석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찰청에 사후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찰총장을 '패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바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