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가 노후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하는 화재 사고(매일신문 7월 24일)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관련 제품에 대한 리콜 신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76건의 김치냉장고 화재 사고 중 72건(94.7%)이 위니아(WINIA)사의 특정 모델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델명은 '뚜껑형'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로, 제조일자가 2005년 9월 이전인 제품들이 리콜 대상이다. 위니아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해당 제품들에 대한 무상 리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서부소방서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리콜 신청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위니아와 협력해 리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리콜 대상 여부를 제품에 부착된 스티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콜 신청 전에는 제조일자와 모델명을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 리콜 신청은 위니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1588-9588 또는 080-400-0001)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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