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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원봉사 우수사례 양진영 씨 '굿스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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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대회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최종 9명 특색 있는 봉사 사례 발표
"더 나은 사회 만들기 위해 활동 계속"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 대구'가 행정안전부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후원으로 지난 10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x 대구'는 대구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 경험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지난 5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여 선발자들이 한달간의 꾸준한 전문스토리 컨설팅과 스피치교육 등을 통해 최종 9명의 자원봉사자가 대구의 특색 있는 자원봉사 사례를 발표했다.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에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불치병을 극복하고 급식 자원봉사활동과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진영(식도락대학) 자원봉사자가 발표한 "좋은 음식이 주는 미소 '굿스푼'"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에 신정남(대구문화유산지킴이회), 박경화(편지사랑방)씨가 수상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참가한 6명이 우수상으로 대구시자원봉사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발표자 양진영 자원봉사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가 해왔던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켰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정연욱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동력이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대구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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