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면접만 봐도 5만원?…경제진흥원, 경북 중장년 구직자 지원 나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0세 이상 구직자 대상 연 최대 20만원 지급
1~2월 면접자도 31일까지 소급 신청 가능
고용24 등록 후 경북일자리종합센터 온라인 접수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원장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원장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이 중장년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돕고 지역 기업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중장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생기는 교통비와 식비 등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중장년층이 더 적극적으로 취업에 나설 수 있게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구직자로 올해 1월 1일 이후 도내 중소·중견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사람이다. 지원 금액은 면접 1회당 5만원이며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총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전체 지원 규모는 총 550건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연초 면접 참여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1월부터 2월 사이 면접을 본 경우에도 이달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면 먼저 고용24를 통해 구직 등록을 마친 뒤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때 면접확인서와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내야 하며 면접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 접수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이 취업 도전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 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취업에 도전하고 지역 기업과의 연결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를 떠난 참모들 중 다주택자들이 여전히 주택을 처분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상호 춘추관장이 불법 증축 논란으로 면직된 가운데, 그...
정부는 내년 말 부동산 양도소득세 특례 제도를 폐지하고,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개발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신설하는 등 세제 개편을...
배우 하영이 지난 7일 방송에서 자신의 증조부가 의사 집안이라는 발언으로 친일파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베스트셀러 작가 소재원이 이를 비판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