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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대학원생 연구만 해!"…국립금오공대 매월 최대 110만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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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6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선정
2033년까지 64억원 확보해 석·박사 매월 80만~110만원 보장
성과 우수 연구실에 인센티브 추가 지급해 안정적 환경 조성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경.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경.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돼 2033년까지 약 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대학원생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돕는 제도다. 정부 연구개발 과제 등과 연계해 매월 석사과정 80만원 박사과정 110만원 이상의 기준 금액 지급을 보장한다. 올해 국립금오공대를 포함해 총 8개 대학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을 주관하는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은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이공계 전일제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연구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연구실 성과지표 등을 평가해 우수 과제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하는 등 연구 환경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권오형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원생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이공계 핵심 연구 인력의 진학을 촉진하고 과학기술 주도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공계 대학원생의 연구 및 학업 여건 관리를 안정적으로 내실화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과학기술 허브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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