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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인간 세상에 와 죄인을 처단하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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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9월 21일 오후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21일 오후 10시 1회, 2회 연속 방송된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액션 판타지이다.

드라마는 주연 배우 박신혜가 보여주는 악마적 요소가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창백하리 만큼 새하얀 피부, 보라색 눈동자. 지옥으로 떨어진 죄인을 심판하는 재판관이었던 유스티티아는 재판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러 그 대가로 인간 세상에 와 죄인을 처단해 지옥으로 보내야 하는 임무를 받는다.

한편 형사 한다온은 다정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예리하며 관찰력이 뛰어나다. 판사 강빛나의 재판 결과에 의문을 품고 그녀를 집요하게 추적하던 다온은 잊고 싶었지만잊을 수 없었던 어두운 과거,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진실, 그리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묘한 감정과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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