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사랑으로 키우는 금쪽같은 내 손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동행' 10월 5일 오후 6시

기현이는 처음엔 벌이 무섭기도 했지만, 조부모님을 쫓아 양봉 일을 하나둘씩 익히다 보니 이젠 벌이 귀엽게 느껴질 정도로 벌을 돌보는 게 익숙해졌다. 기현이의 할머니는 직접 양봉한 꿀을 노점상에서 판매한다. 남다른 효손으로 마을에 소문이 자자한 기현이는 할머니의 노점상에서 장사를 돕기도 한다.

하지만 유독 더운 날씨에 사람들의 발길은 줄고, 값이 싼 수입산 꿀에 밀려 장사만으로는 소득이 없다 보니 할머니는 남의 집 청소 일에 동네 농가의 품삯 일까지 달려가신다. 할머니가 이렇게 일하는 이유는 오직 사랑하는 손주 기현이 때문이다.

사실 할머니는 낯선 아이를 사랑으로 키웠다. 가족에게 학대를 받던 사연을 듣고는 두 돌도 안 된 기현를 돌봐주고 있다. 안 그래도 넉넉지 않은 형편에 할머니도 하루빨리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게다가 아침 등굣길마다 40분을 걸어간 후 버스를 타야 하는 기현이가 안쓰럽기만하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8%로 뒤를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지며 오는 24일 문재인 정부 시절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
대구시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구를 'K-컬처·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