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의총서 '김여사 특검법' 등 3개 법안 '당론 부결 방침' 확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여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본회의서 부결 단일대오
"도돌이표, 국회 운영되지 않고 건설적 대안 찾는 국회 함께해주길 당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4일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의원총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등 3개 법안에 대해 "당론으로 부결·폐기 해야 한다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본회의에 3건의 법안이 올라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김건희 특검법'을 부결시킨 후 김 여사가 이와 관련 사과가 필요하다는 당 일각의 요구가 있다"는 질문에 "사과 부분 관련해선 용산에서 다양한 의견 듣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법안을 상임위에서 (야당이) 수정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경우 당연히 지금과 같은 부결 시켜나갈 것"이라며, 각종 특검법이 몇 차례 반복해서 국회에서 재표결되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도돌이표 형태의 국회 운영이 되지 않도록, 정말 민생을 함께 논하는 그리고 건설적 대안을 찾는 그런 국회가 되도록 함께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김 여사 특검법 등에 대해 한동훈 대표나 당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있나"라는 질문에 "공개적으로 저희들한테 전달된 거는 없다. 제가 직간접적으로 여러 얘기를 듣고 있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