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근대소설 '돈키호테'의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가 레판토 해전에 참전했다. 지중해를 지배했던 이슬람의 투르크가 베네치아령 키프로스섬을 점령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베네치아가 교황청과 스페인의 연합함대를 결성, 투르크 함대를 대파하여 큰 승리를 거둔 전투였다. 세르반테스는 전투 중 가슴과 왼손을 크게 다쳤는데 퇴역 후 고향으로 돌아가다 해적에게 붙잡혀 5년을 포로로 살았고 귀국 후 생계가 막막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