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 '김여사 논문 의혹' 불출석 증인 3명 고발…與 "고발요건 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장윤금 전 숙대 총장·설민신 교수 등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 등 3명을 고발했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국감 도중 김 이사장과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 설민신 한경국립대 교수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하는 안건을 상정해 단독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이사장은 해외 출장, 설 교수는 건강 문제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고 장 전 총장에게는 출석 요구서가 정상적으로 송달되지도 않았기에 고발 요건이 안 된다"고 반발하며 고발 안건 의결에 앞서 일시 퇴장했다.

이후 민주당 소속인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야당 의원들은 재석 위원 만장일치로 고발안을 처리했다.

야당은 김 이사장이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증인 출석을 거부했고, 장 전 총장의 경우 오래전부터 국감 기간에 출국하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숙명여대에 보고도 하지 않고 출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설 교수가 불출석 사유로 낸 건강상의 사유도 국정감사 회피용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