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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김건희, 야당 대표에게 전화해 '내가 뭘 잘못했냐'" 억울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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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동행했던 김건희 여사가 22일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동행했던 김건희 여사가 22일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최근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1시간 동안 '나 억울해, 내가 뭘 잘못했어' 감정적 토로를 했다는 게 확인됐다"며 "제2부속실 생기면 김 여사 휴대폰부터 뺏어라"고 29일 말했다.

장 소장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여사 근황을 두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번 주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 걸어서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이거 정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이러한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라는 게 조금 확인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 대표 몇 분이 계시다. 그중에 한 분한테 전화해서 상당히 좀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며 "그래서 안 바뀌는 것 같다" 덧붙였다.

장 소장은 또 "지금 그런 전화를 하면 당연히 외부에 알려질 거고 그럼 뭐지? 지금 김건희 여사 문자나 전화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아직도 저러는 게 맞나, 이런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잖나"며 "그래서 제2부속실 생기면 김건희 여사 휴대폰부터 뺏어라, 저는 계속 강력하게 주장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가) 몸도 안 좋으시다라는 얘기가 있고요. 확인은 못 했지만 잠도 못 주무신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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