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 대통령 '최저 지지율' 지켜본 유승민…"궤멸의 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 대통령 부부 국민 앞에 참회하고 사죄해야"…"특검밖에 없다" 강조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집권 이후 처음으로 1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윤석열 정권도, 보수도 궤멸의 위기에 들어섰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1일 SNS에 윤 대통령 지지율이 19%를 기록한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용기를 내어 부부가 함께 국민 앞에 나와서 모든 잘못에 대해 참회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 두 검사들을 보고 있으면 두 사람이 과연 보수당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면 "김건희 여사 문제를 깨끗이 정리하려면 특검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당 지지율이 4%까지 떨어진 상황을 언급하며 "윤통(윤석열 대통령)이 무너지면 우리에게 차기 대선은 없다"며 "어떻게 쟁취한 정권인데 또다시 몰락의 길을 가고 있나"고 우려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