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장애인 차량 표지 반납 '한번에 해결' 도내 첫 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1월 1일부터 읍면동 방문 없이 장애인 차량 표지 즉시 반납 가능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인프라 조성 가속화

사진=구미시청
사진=구미시청

경북 구미시가 내년 1월부터 도내 최초로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반납처를 차량등록사업소까지 확대한다.

9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장애인이나 대리인이 차량등록 말소, 폐차, 양도 등의 업무를 처리할 때 해당 사업소에서 즉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반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반납처 확대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구미형 장애 없는 도시인프라' 조성의 일환이다. 물리적 접근성뿐 아니라, 장애인과 그 가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게 구미시 측 설명이다.

기존에는 차량등록업무를 마친 후 다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개선으로 절차가 간소화돼 시민들의 시간적, 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장애없는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