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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철도 인프라와 산업 입지 확대로 경제 성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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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구미시 경제 회복을 주제로
지난 11일 구미시 경제 회복을 주제로 '구미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구미시가 경제 회복의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 산업 입지와 철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열린 '구미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 주관 아래 철도 및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미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조성철 국토연구원 산업입지연구센터장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구미시의 철도망 확장과 주요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토론했다. 행사에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발표되었으며 이후 관련 전문가들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구체적인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토론에서 이용상 우송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김송년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 노진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미래전략기획단장, 강신해 구미시 도로철도과장 등이 구미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혁신 클러스터 지정이 구미시 주력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철도 인프라 확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미시는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과 김천구미신공항을 잇는 철도 건설을 정부에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관련 정책 방향과 쟁점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구미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중요한 기회였다"며, "철도와 산업 기반을 강화해 구미시가 경제 회복을 넘어 성장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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