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지난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2024 서울석세스대상' 정치 부문에서 기초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년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핵심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행정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구미시 측 설명이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기존 특화단지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발전특구'까지 연이어 선점하며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이뤘다. 또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 유치로 교육 인프라 강화에도 기여했다.
구미형 보건의료 체계도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지방도시의 열악한 소아필수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365일 상시 진료가 가능한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개소로 소아 응급진료 공백을 개선했다. 올 3월,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도 개소돼 고위험 신생아 치료 환경이 개선됐으며, 현재 경북 중서부권의 소아 의료체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저출생 정책에서도 ▷구미24시 마을돌봄터 ▷아픈아이 돌봄센터 ▷야간연장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 구미라면축제와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지역특성을 살린 혁신적 시도를 통해 기존의 '회색도시'와 '노잼도시'에서 '낭만도시'와 '꿀잼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41만 구미 시민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책과 혁신적인 행정을 통해 구미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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