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진·안미주 결혼
2026년 8월 30일(일) 낮 12시 50분
호텔수성 3층 피오니홀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맺어준 우리는 2022년 어느 봄날, 서로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었지.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은 서로가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있었고, 평생을 함께하자는 약속도 하게 되었네.
비혼주의였던 네가 나로 인해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미래를 함께하자는 너의 결심을 들었을 때 얼마나 행복했던지 몰라.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싸우며 맞춰오기를 5년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가 이제는 딱 맞춰진 톱니바퀴처럼 서로가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었고, 큰 고장 없이 흘러가는 꽤 튼튼한 톱니바퀴가 되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의 자리에서 잘 맞물려 가도록 하자.
그리고 조금 이르게 찾아와준 우리 아기 깜짝이가 엄마 아빠 이제 그만 헤매고 꼭 붙어있으라고 지금 와준 게 아닐까 싶어. 그리고 그게 운명이고 인연이라 믿어.
함께 있으면 가장 편하고 가장 재미있는 내 베스트 프렌드 경진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너의 영원한 공주, 미주가-
자료 제공: 웨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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