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모두 62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달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존 24종이던 답례품을 내년에는 62종으로 늘리기 위해 최근 답례품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신규답례품 14개 업체, 38개 답례품 선정 및 기존 답례품 8개 업체, 24개 답례품 재계약을 결정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답례품은 ▷대구시 지역특산주 탁주 제조업체 1호 달성주조의 프리미엄 안개막걸리 ▷현풍 청년시장 내 맛집 현풍떡갈비의 현풍떡갈비팩 ▷아시아 장인이 만드는 유가제빵소의 대표 빵 ▷지역 전통 맛집인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 곰탕의 할매곰탕 등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 시 기부자에게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시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금액의 30%에 해당되는 기부포인트도 지급한다. 기부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해당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달성군은 세액공제 혜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연말, 기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달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기부자들에게 배달의 민족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www.dalseong.daegu.kr)를 방문하거나 달성군청 자치행정과(053-668-22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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