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구절산 폭포암의 소원 들어주는 바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동네 한 바퀴' 12월 14일 오후 7시 10분

1억 년 전 한반도를 누비던 공룡들의 발자국이 생생하게 남아있고, 2천 년 전 번성했던 소가야의 고분들이 여전한 역사 깊은 이곳은 경상남도 고성군이다.

벽방산, 거류산과 함께 고성 3대 명산 중 하나인 구절산은 아홉 번 꺾여 떨어지는 아홉 구비 폭포가 장관인 곳이다. 멋진 절경을 선사하는 구절폭포와 함께 신비한 흔들바위를 밀면 소원 한 가지는 꼭 들어준다고 한다. 기묘한 소원 바위는 한 명이 밀든 여러 명이 밀든 같은 각도로만 흔들린다.

고성 대평마을에는 실을 잣는데 사용되는 전통 물레 명인 이판철 씨가 있다. 18년 전부터 고성 농요의 명맥을 이어오면서 무대 소품으로 사용하던 물레를 고치던 것이 계기가 돼 물레 제작을 시작했다. 추억의 물레가 잊히지 않게끔 실제 작동하는 물레를 만드는 것은 물론. 자개, 목탁, 서각 등을 추가해 다양한 현대판 물레 작품 제작에 힘쓰고 있다.

1억 년 전 공룡의 귀환, 당항포관광지는 국내 최초로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곳이다. 고성은 세계 3대 공룡 화석지로도 유명한 명실상부 공룡 왕국이다. 공룡 열차를 타고 50여 마리의 공룡모형을 만나는 테마파크는 마치 한국판 쥬라기 공원에 온 듯하다. 인기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세이스모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들을 실감 나게 재현한 모형에 남녀노소 눈이 즐겁다. 1억 년 전엔 공룡의 놀이터였던 당항포관광지에서 공룡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삼성 라이온즈가 5연패의 부진에 빠지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하며 팀의 저조한 성적에 대한 우려를...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 1천671만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보수 변동 내역을 적용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 전체 대상자...
대전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에 매단 채 음주 운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36세 남성 A씨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