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 내년도 본예산이 올해보다 91억원 늘어난 4천569억원으로 확정됐다.
고령군의회(의장 이철호)는 지난 13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 심사 운용계획안, 고향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32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군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년 예산안 등을 심의, 45억 8천600만원을 삼각한 뒤 13일 본회의에서 4천569억원의 본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철호 의장은 "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경상경비 절감과 투자우선순위에 의한 사업예산 편성,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경쟁력 강화, 군민 복지향상 등 인구 증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심의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