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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롯데리아 회동' 김용군 前 대령 구속 송치…내란 실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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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오후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수사기획조정관실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의 모습. 국수본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국군방첩사령부의 요청에 따라 주요 정치 인사를 체포하기 위한 '체포조'에 강력계 형사들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27일 김용군 전 대령(학군 24기)을 내란 실행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본부장을 지낸 김 전 대령은 계엄 당일 경기 안산시 롯데리아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 방정환 국방부 혁신기획관등과 만나 노 전 사령관의 사조직인 '수사2단' 구성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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